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美 5년만에 ‘광우병 소’ 발견… 농식품부 “검역 강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07-20 03:00
2017년 7월 20일 03시 00분
입력
2017-07-20 03:00
2017년 7월 20일 03시 00분
최혜령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미국에서 5년 만에 소해면상뇌증(BSE·일명 광우병)에 걸린 소가 발견됐다. 한국 정부는 검역을 강화하며 대책 마련에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9일(한국 시간) 미국 앨라배마주의 11년 된 암소 1마리에서 비정형 소해면상뇌증, 일명 광우병이 발견됐다고 미국 농무부를 인용해 발표했다.
농식품부는 “BSE가 발견된 앨라배마주에는 한국으로 수출하는 소를 도축하거나 가공하는 공장이 없다”면서 “국내에 수입될 수 있는 미국산 쇠고기는 30개월 미만의 소이며 도축 과정에서 뼈나 내장 등 특정위험물질(SRM)이 제거된 쇠고기에 한정돼 있다”고 말했다.
세종=최혜령 기자 herstory@donga.com
#광우병
#미국
#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만취 상태로 오토바이 몰다 시내버스 ‘쾅’…30대 운전자 부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지하철서 60만원 명품지갑 주웠다가 벌금 80만원…“수사 후 반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 정도면 흉기” 쇠파이프 가득 실은 과적 화물차, 벌금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