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단신]대명리조트, 정회원권 분양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7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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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명리조트, 정회원권 분양

대명리조트는 창립 38주년을 기념해 정회원권을 분양 중이다. 정회원은 경주, 고양엠블, 양양·삼척쏠비치(사진), 양평, 설악델피노, 홍천비발디 등 전국 대명리조트 14곳의 객실을 이용할 수 있다. 스키장 골프장 워터파크 사우나 등의 부대시설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내년 개장할 전남 진도군 해양리조트 등에도 같은 혜택이 적용될 예정이다. 패밀리·스위트형 객실 회원권은 2330만∼3310만 원이며 실버·골드·로열형 등의 ‘VVIP 노블리안 회원권’은 1억 원 이상이다. 02-555-5898
 
■ ‘김해 주촌 두산위브더제니스’ 851채


두산건설은 경남 김해시 주촌면 선지리에서 ‘김해 주촌 두산위브더제니스’를 이달 말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9개동에, 전용면적 67∼84m² 총 851채 규모다. 전용 67m² 57채, 77m² 286채, 84m² 508채 등 모두 85m²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남해고속도로 서김해 나들목에서 자동차로 약 5분 거리에 있다. 김해시 도심과 부산 강서구로는 각각 차로 10분, 15분 정도면 이동할 수 있다. 본보기집은 김해시 부원동에서 이달 말 문을 연다. 1822-5800
#대명리조트#두산위브더제니스#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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