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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꺼져 있는 TV에 예술작품이…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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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0 03:00
2017년 6월 20일 03시 00분
입력
2017-06-20 03:00
2017년 6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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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19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 로비에서 ‘더 프레임’ TV를 선보이며 국내 출시했다. 이 TV는 전원이 꺼져 있을 때도 메모리에 내장된 세계 유명 예술가 37명의 작품 100개를 보여주는 아트 모드 기능을 갖췄다. 출고가는 344만∼515만 원.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tv
#더 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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