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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경기도 이천마장지구 내 상업용지 7필지 공급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7-06-09 16:26
2017년 6월 9일 16시 26분
입력
2017-06-09 16:23
2017년 6월 9일 16시 23분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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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경기도 이천마장지구에서 일반상업용지 7필지를 일반경쟁입찰방식으로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LH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하는 일반상업용지는 제1․2종 근린생활시설, 판매시설, 업무시설(오피스텔 포함), 의료시설, 숙박시설, 위락시설 등을 지을 수 있다. 용적률은 500%이며 2018년 2월부터 건축이 가능하다.
이곳은 국도 325호선을 이용해 접근하기가 쉽고 지구 안에 공동주택용지(6필지, 2259가구)가 입주할 예정이어서 배후수요가 풍부하다는 게 LH 측의 설명이다.
공급예정 가격은 필지별 17억~52억 원, 3.3㎡당 590만~730만 원이다. 대금납부조건은 2년 유이자 할부 조건으로 계약금 10%를 제외한 나머지 중도금은 6개월 단위로 4회에 걸쳐 납부하면 된다.
LH는 최고가 입찰을 통해 계약자를 결정하게 되며 신청접수는 오는 20일 LH 인터넷 청약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이후 6월 23일 계약체결 예정이다.
이천마장지구는 이천시 최초의 택지개발지구로 면적 69만㎡, 세대수 3328가구로 조성 중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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