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착한브랜드 대상]어떤 수염이든 완벽하게 면도하는 ‘람대쉬’

면도기 부문

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가 동아일보가 주최하는 ‘2017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브랜드 대상’에서 면도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파나소닉코리아는 인간과 자연, 그리고 스마트한 생활의 변화상을 선도하는 웰에이징 선도 기업이다.

파나소닉코리아 전기면도기 ‘람대쉬’는 파나소닉만의 독자적인 ‘30도 나노 엣지 면도날’로 굵고 거친 수염을 부드럽고 깔끔하게 잘라낸다. 금속 기술의 최고영역인 파나소닉만의 ‘마이크로블레이드TM(MICROBLADETM)’ 기술로 탄생한 ‘30도 나노 엣지 면도날’은 동양인 특유의 굵고 거친 수염을 빠르고 깔끔하게 면도한다. 또한 초고속의 ‘리니어 모터’와 ‘3중날 커팅 시스템’은 어떤 수염이든 완벽한 면도가 가능하다.

파나소닉 ‘람대쉬 ES-ST37’은 거품모드 버튼을 2초 정도 누르는 것으로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고 일반 세안제만으로 거품을 만들 수 있다.

또한 고정밀 ‘수염 밀도 센서’ 기능은 사람마다 다른 수염의 밀도(두꺼운 수염, 가는 수염)를 감지하여 자동으로 최적의 구동환경을 설계한다. 파나소닉 ‘람대쉬 ES-ST37’은 블루 단일 색상이며, 가격은 18만9000원이다.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