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속보]박근혜 전 대통령 영장 심사 종료…8시간 40분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30 19:33
2017년 3월 30일 19시 33분
입력
2017-03-30 19:14
2017년 3월 30일 19시 14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채널A 방송화면 갈무리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8시간 40분 만에 종료됐다.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30일 오후 7시 11분경 종료됐다. 이는 심문 시작 후 ‘8시간 40분’ 만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달 1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7시간 30분’ 간 심문 받은 것을 넘어서는 시간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중앙지검 10층 조사실에서 구속 여부를 기다린다. 구속 여부는 31일 새벽에 결정될 것이라는 관측이 대다수다.
영장이 기각되면 서울 삼성동 자택으로 귀가하고, 영장이 발부되면 서울구치소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압구정현대 35평, 43억4000만원에 팔렸다…동남권 매수심리 1.5p ‘상승’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경찰, ‘이선균 수사 정보 유출’ 인천지검 수사관 입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철도 지하화 관건은 45조 원 사업비 마련[부동산 빨간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