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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용인에 체험형 커피 테마단지, 129억원 들여 올해말 완공

입력 2016-08-12 03:00업데이트 2016-08-1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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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에 커피 제조공장과 쇼핑몰 커피농원 등을 갖춘 체험형 커피 테마단지가 들어선다.

용인시는 원두커피 수입 제조업체인 ㈜에스파이 파크토리와 체험형 커피 테마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커피 테마단지는 양지면 송문리 일대 5579m²의 땅에 조성된다.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업체 측이 129억 원을 투입한다. 이곳에는 커피 제조공장을 비롯해 커피농장과 야외공연장 등이 들어선다. 또 커피 제조과정 탐방과 로스팅, 드립, 커피인형 커피잔 제작 등의 체험시설과 커피 관련 용품 도소매 쇼핑단지 등을 갖추게 된다.

용인시는 “커피 테마단지 위치가 국도 42호선과 영동고속도로 양지 나들목에서 가까워 커피 마니아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용인의 새로운 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경현 기자 bibul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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