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24년 동안 연기와 예능 활동을 병행해온 김원희.](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16/07/22/79334491.1.jpg)
1992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24년 동안 연기와 예능 활동을 병행해온 김원희.
![그는 1994년 드라마 ‘서울의 달’로 스타 반열에 올랐다.](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16/07/22/79334484.1.jpg)
그는 1994년 드라마 ‘서울의 달’로 스타 반열에 올랐다.
![김원희는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섹시한 타입도,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청순가련형도 아니지만, 가식이라고는 조금도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솔직하고 구김살이 없다.](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16/07/22/79334488.1.jpg)
김원희는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섹시한 타입도,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청순가련형도 아니지만, 가식이라고는 조금도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솔직하고 구김살이 없다.
![“지금도 그렇지만 제가 먼저 다가가기보단 사람들이 먼저 다가오더라고요.”](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16/07/22/79334490.1.jpg)
“지금도 그렇지만 제가 먼저 다가가기보단 사람들이 먼저 다가오더라고요.”
![방송에서든, 사석에서든 주변을 유쾌하게 만드는 분위기 메이커.](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16/07/22/79334492.1.jpg)
방송에서든, 사석에서든 주변을 유쾌하게 만드는 분위기 메이커.
![“부부는 존중할 건 존중하면서도 독립적일 필요가 있어요. 서로 의지한답시고 침범하지 말아야 할 영역을 후벼 파는 건 안 좋은 것 같아요.”](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16/07/22/79334494.1.jpg)
“부부는 존중할 건 존중하면서도 독립적일 필요가 있어요. 서로 의지한답시고 침범하지 말아야 할 영역을 후벼 파는 건 안 좋은 것 같아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