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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대우전자, 김치냉장고로 캐나다 토론토 시장 신규 진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6-14 11:43
2016년 6월 14일 11시 43분
입력
2016-06-14 10:54
2016년 6월 14일 1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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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부대우전자
동부대우전자는 해외 교민들을 상대로 김치냉장고를 수출해 해외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동부대우전자는 지난달부터 캐나다 토론토 시장에 신규 진출해 102리터에서 330리터 급 김치냉장고 신제품을 선보였다.
지난 2012년부터 미국 시장에 수출한 동부대우전자의 김치냉장고는 매년 30%가 넘는 매출 신장에 힘입어 올해부터는 캐나다 시장까지 수출을 본격화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스탠드 형 김치냉장고 중 최소형 102리터 사이즈로 국내에서 월 평균 판매량 2,000대를 돌파하며 소형 김치냉장고 시장을 이끌고 있는 ‘다목적 냉장고’ 를 새롭게 출시, 차별화된 제품을 앞세워 북미시장에서 김치냉장고 라인업을 보다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동부대우전자 관계자는 “김치 소비가 많은 한인 사회를 중심으로 김치냉장고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며 “다목적 활용이 가능하고 에너지 절약까지 실현한 차별화된 제품으로 해외 김치냉장고 시장을 리드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서중석 동아닷컴 기자 missi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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