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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스포츠

막 내린 두 바퀴 축제

입력 2016-06-13 03:00업데이트 2016-06-13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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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공동 주최한 국내 유일의 국제사이클연맹(UCI) 대회 ‘투르 드 코리아 2016’이 1229km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12일 열린 최종 8구간 레이스에서 브렌턴 존스(드라팍·호주·오른쪽)가 두 손을 번쩍 든 채 서울 올림픽회관 앞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존스는 스프린트 1위에게 주어지는 스카이블루 저지를 차지했다. 개인종합 우승은 그레가 볼레(니포-비니 판티니·이탈리아)에게 돌아갔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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