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올해의 차’ 최종 후보 선정 …아반떼·7시리즈·임팔라 등

  • 동아경제
  • 입력 2015년 12월 7일 08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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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한 해 동안 출시된 신차 가운데 최고의 차를 선정하는 ‘2016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2016)’ 후보 모델이 최종 결정됐다.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7일, 올해 출시된 신차 87종을 대상으로 가격대 성능비와 혁신성, 대중성 등을 종합 평가해 올해의 차 후보 최종 10개 모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의 SUV와 올해의 퍼포먼스, 올해의 친환경, 올해의 디자인 등 부문별 후보 3개 차종도 선정됐다.

올해의 차 후보 최종 10개 모델에는 현대차 아반떼와 EQ900, 기아차 스포티지, 쌍용차 티볼리 등 국산 모델 4개와 쉐보레 임팔라, 렉서스 ES300h, BMW 7시리즈와 i8, 재규어 XE,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 등 6개의 수입차 모델이 이름을 올렸다.
올해의 SUV는 지프 레니게이드,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 쌍용차 티볼리, 올해의 퍼포먼스 부문에는 메르세데스벤츠 AMG GT S 에디션1과 재규어 F타입, 렉서스 RC F가 각각 선정됐다. 올해의 친환경 차 후보에는 현대차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토요타 프리우스 V, 렉서스 ES300h, 그리고 올해의 디자인 부문에는 BMW i8, 현대차 EQ900, 기아차 스포티지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올해의 차는 2015년 한 해 동안 출시됐거나 연내 출시 예정인 신차 가운데 2016년 가장 가치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모델에 수여되는 상이다. 한편, 올해의 차를 비롯한 부문별 최종 수상 모델은 자동차전문기자협회 소속 회원 23명이 오는 18일 실제 차 테스트를 통한 평가 결과에 의해 결정되며 2016년 1월 초 발표와 시상이 있을 예정이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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