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간의 썸머’에서 레이디 제인과 홍진호가 서로의 관계를 ‘썸’으로 정의했다. 이 가운데 과거 레이디제인의 발언이 화제에 올랐다.
지난해 3월 방송한 MBC ‘라디오스타’에는 쌈디 홍진호 허지웅 지코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쌈디는 전 여친으로 알려진 레이디제인과 공개적으로 통화해 눈길을 모았다.
앞서 레이디제인과 쌈디는 2007년부터 6년간 공개 연애를 한 바 있다. 2013년 5월 결별했고, 이후 가요계 동료로 지내고 있다.
레이디제인은 쌈디에게 “홍진호 오빠도 챙겨줘”라고 말했다. 이에 쌈디는 레이디제인과 통화에서 “너 왜 딴 남자 챙겨”라며 질투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9일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5일간의 썸머’에서는 레이디 제인과 홍진호가 프라하 까를교 위에서 두 사람의 관계가 썸인지, 비즈니스인지 최종 결정을 내렸다.
레이디제인과 홍진호는 반지를 끼고 나오면 ‘썸’, 끼지 않으면 ‘비즈니스’로 결정하기로 한 뒤 서로의 반지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마주보고 섰다. 홍진호의 선택은 ‘썸’이었다. 그는 둘이 같이 산 반지를 왼손에 끼고 나왔다. 반면 레이디제인의 양 손에는 반지가 보이지 않았다.
레이디제인은 “근데 왜 나 반지 안 끼고 나왔는지 안 물어보냐”며 “반지가 커서 목에 걸었다”고 말했다. 결국 레이디제인도 ‘썸’을 선택한 것이다.
홍진호 레이디제인.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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