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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서현철, 군시절 포경수술 보조… “못 보겠더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07 17:59
2015년 5월 7일 17시 59분
입력
2015-05-07 17:14
2015년 5월 7일 17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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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라디오스타 서현철’
‘라디오스타’ 서현철이 군 부대에서 포경수술 보조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서현철은 군시절 국군병원에서 복무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서현철은 “포경수술 보조로 들어갔었는데 차마 못보겠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김구라가 본인은 하고 들어갔냐고 질문하자 서현철은 “거기서 했다. 말끔하지 않았다. 하는 걸 돕기도 하고 나도 당했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라디오스타’ 서현철은 그동안 맡은 배역을 설명하며 “정상적인 역할은 없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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