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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히드 마틴, 한국 정부에 사드 관련 정보 제공하고 있다… “구매 가능성에 대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02 10:34
2015년 4월 2일 10시 34분
입력
2015-04-02 10:25
2015년 4월 2일 10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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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히드 마틴’
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 사드(THAAD)의 한반도 배치 가능성을 놓고 논쟁이 불거지고 있다.
이 가운데 사드를 개발해 온 미국 군수업체인 록히드 마틴사가 우리 정부에 정보를 제공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는 2일(한국시각) 록히드 마틴 고위관계자의 말을 빌려 “록히드 마틴이 한국과 미국 정부에 사드 체계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인터넷판 기사를 통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록히드 마틴의 국외 항공·미사일 사업 개발 부문을 총괄하는 댄 가르시아 수석 책임자는 “한국 정부가 사드 시스템을 구매할 가능성에 대비해 미국과 한국 정부에 관련 정보를 제공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록히드 마틴 측의 발언은 “한국과 미국 두 나라가 어떤 형태로든 사드 문제를 심도 있게 논의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될 여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록히드 마틴’ 소식에 네티즌들은 “록히드 마틴, 몰랐던 사실이네요”, “록히드 마틴, 사드가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도 모르지 않나”, “록히드 마틴, 사드가 있다고 해서 우리나라가 북한의 핵위협으로부터 안전한 건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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