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살아남을 직업… ‘~사’ 들어가는 직업, 살아남나?

동아닷컴 입력 2015-01-07 16:22수정 2015-01-0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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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살아남을 직업
‘미래에 살아남을 직업’

10년 후 ‘미래에도 살아남을 직업’ 목록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5일 워싱턴포스트(WP)는 ‘10년 후 미래에 살아남을 직업 고르기 노하우’를 공개했다.

그 노하우는 과학기술의 발달로 세상이 급변하면서 현존하는 수많은 직업이 사라지고, 새로운 직업이 생겨날 것이라는 예측을 토대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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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앞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성장산업과 과거에는 높은 성장추세를 보였으나, 앞으로 성장률이 낮을 것으로 예상되는 사양 산업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 것인가?

워싱턴포스트(WP)는 하워드 가드너 하버드 교수의 저서 ‘미래를 위한 다섯 가지 생각’ 등 을 인용해 “‘미래에도 살아남을 직업’을 법률가, 의사, 변호사, 약사, 교사, 목수, 벽돌공 등 이다”라 말했다.

미래에 살아남을 직업은 로봇이 대신할 수 없는 종류의 업종임을 시사하고 있는 것이다.

아울러 매일 쏟아지는 엄청난 정보의 홍수를 걸러낼 수 있는 ‘정보처리 능력’과 SNS 등 ‘가상환경’을 다룰 수 있는 능력이 중요시되는 직업인 정보 보안 전문가, 빅 데이터 분석가, 인공지능·로봇 전문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등도 10년 후 ‘미래에도 살아남을 직업군’에 속한다.

또한 ‘미래에도 살아남을 직업군’은 로봇이 대신 하기에는 실용적이지 않거나 사교적이며, 형이상학적인 직업이라고 설명하였으며 그들에게는 ‘생각하는 기술’과 ‘뉴미디어를 마음대로 다룰 수 있는 능력’ 도 요구될 것이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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