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외국인 과거시험 행사 개최… 시험 문제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2 11:38
2014년 9월 22일 11시 38분
입력
2014-09-22 11:37
2014년 9월 22일 11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한국관광공사
‘외국인 과거시험’
외국인 과거시험이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열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기념 “남한산성 페스티벌” 행사에서 남한산성 문화관광사업단과 공동으로 외국인 대상 한국 전통문화체험을 진행했다.
공사가 모집한 외국인 50여명은 남한산성 페스티벌에 참가해 과거시험 보기, 서당공부, 활쏘기 및 막걸리 마시기, 제례의식 등 한국고유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남한산성행궁 외행전 앞마당에서 열린 과거시험 따논당상 에서는 칠문칠답, 시 짓기, 부채에 그림 그리기 등을 펼쳐 눈길을 모았다.
이번 외국인 대상 문화체험 행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남한산성’ 의 국내외 인지도 확산을 위해 기획됐으며 향후 외국인 관광객이 상시적으로 참가할 수 있는 문화체험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데스크가 만난 사람]“美서 삼국사기 읽으며 자라… 호랑이 같은 독립투쟁 그렸다”
100년 된 ‘브레트의 법칙’ 깨졌다… “신약 개발 전기 마련” 평가
美의 ‘60일 휴전안’ 유출… 헤즈볼라 새 수장 “전쟁의 길 지속”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