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힐링캠프' 정웅인 "악역인데 광고? 세윤이 덕분"…딸에 애정 과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5 18:04
2014년 8월 5일 18시 04분
입력
2014-08-05 16:43
2014년 8월 5일 16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힐링캠프’ 정웅인
'힐링캠프 정웅인'
정웅인이 큰 딸 정세윤 양 덕분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애정을 과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배우 정웅인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정웅인은 악역으로 인기몰이 하는 가운데 광고를 찍는 것에 대해 “제 딸 때문인 것 같다. 딸 때문에 해피하게 보내는 중이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정웅인은 “자상하진 않지만 아빠로서 아이들과 웬만하면 같이 밥 먹으려하고 놀이터라도 같이 나가려고 노력한다”고 고백했다.
이어 "딸의 방송 출연료는 누구에게 가냐"는 질문에 정웅인은 "우리집 빚도 갚는다. 부동산 버블 때 아파트를 딱 샀다. 대출금을 갚고 나머지는 세윤이를 위해 통장을 만들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메시의 바르셀로나 입단’ 냅킨 계약서 한 장, 경매서 13억원 낙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한미일 3국 협력 강화 독려 결의안, 美 하원 외교위 통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부, 전공의 한달내 복귀땐 ‘선처’ 시사… 의료계 “소송 끝까지 갈 것” 대화 거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