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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이탈리아] ‘명불허전’ 이탈리아 피를로, 팀 승리를 이끌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5 10:17
2014년 6월 15일 10시 17분
입력
2014-06-15 10:12
2014년 6월 15일 10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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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이탈리아 피를로’
15일(한국시간) 브라질 마나우스의 아레나 아마조니아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D조 잉글랜드-이탈리아 경기. 이탈리아의 안드레아 피를로(파란색 유니폼)가 플레이 하고 있다.
이탈리아는 이날 경기서 간판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의 결승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이탈리아는 전반 35분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가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잉글랜드는 2분 만에 대니얼 스터리지가 동점골로 맞불을 놨다.
이탈리아는 후반 5분 만에 발로텔리의 헤딩 결승골로 승리를 챙겼다. 발로텔리는 이날 경기 ‘맨 오브 더 매치(Man of the Match)’에도 선정됐다.
잉글랜드와 이탈리아는 역대 월드컵에서 모두 우승 경험(잉글랜드 1966년, 이탈리아 2006년)을 갖고 있다.
축구팬들은 “잉글랜드 이탈리아, 역시 피를로아닙니까”, “잉글랜드 이탈리아, 피를로 플레이는 정말 명불허전”, “잉글랜드 이탈리아, 피를로가 다 하네”, “잉글랜드 이탈리아, 축구는 한 사람이 하는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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