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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레가스, 첼시 이적 소감…“하루 빨리 첼시 유니폼을 입고 뛰고 싶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3 09:45
2014년 6월 13일 09시 45분
입력
2014-06-13 09:42
2014년 6월 13일 0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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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레가스 첼시 이적’
스페인 축구대표팀의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바르셀로나를 떠나 첼시로 이적하면서 3년 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돌아온다.
첼시는 12일(현지시간) 공식홈페이지에 “파브레가스와 5년 계약을 맺었다. 파브레가스는 다비드 루이스의 등 번호였던 4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뛸 것”이라고 발표했다.
파브레가스는 첼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년 간 환상적 시간을 보내게 해 준 바르셀로나에 감사를 표한다. 위대한 팀에서 뛴 것에 대해 항상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바르셀로나에 작별 인사를 건넸다.
파브레가스의 이적료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영국 언론은 3000만파운드(약 513억원)로 추정했다.
파브레가스는 “많은 제의가 있었지만 첼시가 최고의 팀이라고 느꼈다. 우승에 대한 열망과 배고픔이 내가 하는 축구와 닮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첼시는 훌륭한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고 놀라운 경력을 지난 무리뉴 감독이 팀을 이끌고 있다. 하루 빨리 첼시 유니폼을 입고 뛰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파브레가스 첼시 이적’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파브레가스 첼시 이적, 첼시에서 좋은 활약 보여주길”,“파브레가스 첼시 이적, 바르셀로나 떠나지 마요”,“파브레가스 첼시 이적, 충격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파브레가스는 바르셀로나로 이적 후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지만 최근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결국 3년 만에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결정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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