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임채무 “빚만 수십억이지만 ‘두리랜드’는 내 인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22 13:49
2014년 5월 22일 13시 49분
입력
2014-05-22 10:31
2014년 5월 22일 10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임채무 두리랜드'
배우 임채무가 자신이 운영하는 놀이공원 '두리랜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종편 JTBC '님과 함께'에서는 가상부부인 임현식·박원숙이 임채무가 운영하고 있는 놀이공원 두리랜드를 방문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임채무는 1989년부터 25년째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놀이공원 두리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앞서 임채무는 tvN '이뉴스-결정적 한방'에서도 두리랜드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임채무는 두리랜드에 대해 "업자가 한 게 아니고 내 스스로 만들어 더 보람이 있다"면서 "빚만 수십 억이지만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 임채무는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을 고민하다 놀이공원을 만들게 됐다"면서 "놀이공원은 내 인생이다"고 애정을 과시했다.
사진=임채무 두리랜드. tvN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임채무
#두리랜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러, 종전협상 중 점령 확대 속도전… 우크라 동부 군사요충지 함락 위기
김민석 “정부·한은 공조 중요”…이창용 “정부와 소통·협력 강화”
與 ‘허위정보 징벌손배법’, 국힘-조국당에 제동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