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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안정환 “구자철? 싸가지 없는 후배”…뒤끝 작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15 18:42
2014년 5월 15일 18시 42분
입력
2014-05-15 18:37
2014년 5월 15일 18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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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 없는 후배'
축구선수 출신 스포츠해설가 안정환이 후배 구자철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안정환이 구자철을 '싸가지 없는 후배'라고 지칭한 것.
1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아빠 브라질 가 특집'을 주제로 전 축구선수 안정환·송종국, 방송인 김성주, 축구해설가 서형욱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들은 '브라질 월드컵' MBC 중계진에 합류했다.
이날 안정환은 월드컵 특집 프로그램 촬영차 후배 구자철을 인터뷰하러 유럽에 갔던 경험을 전했다. 안정환은 "구자철을 만나기 위해 독일 마인츠까지 가기 싫었다"고 투덜댔다. 이어 안정환은 "본인이 와야 하지 않나. 아니면 중간에서 만나던가"라고 서운해 했다.
이후 MC규현이 "안정환에게 구자철이란?"이라고 '라디오스타' 공식질문을 하자, 안정환은 "싸가지 없는 후배"라고 뒤끝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안정환-구자철 '싸가지 없는 후배', 재미있었다", "안정환-구자철 '싸가지 없는 후배', 솔직한 이야기다", "안정환-구자철 '싸가지 없는 후배', 친해지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제공=안정환-구자철 '싸가지 없는 후배' 언급/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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