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범-문근영, 7개월 만에 결별…“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15 15:23
2014년 5월 15일 15시 23분
입력
2014-05-15 14:59
2014년 5월 15일 14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범 문근영 결별. 사진=동아닷컴 DB
김범 문근영 결별
배우 김범 측이 문근영과의 결별을 인정했다.
김범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는 15일 "김범과 문근영이 최근 헤어진 게 맞다"며 "좋은 동료로 남게 됐다"고 말했다.
소속사 측은 "김범은 앞으로 배우로서의 활동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문근영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 역시 결별 사실을 인정하며 "동료로서 좋은 관계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범과 문근영은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로 인연을 맺어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지인들과 유럽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알려지면서 열애 사실이 알려졌다. 이후 당당히 공개 연애를 했지만 약 7개월 만에 각자의 길을 택했다.
김범 문근영 결별. 사진=동아닷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들 면전서 “내부통제 관리에 소극적”
‘순한 맛 이재명’ 정원오 구청장, “대통령과 닮은 점은 ‘일잘러’”
“한국인 남편이 얼굴에 뜨거운 물 부었다”…태국 여성 호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