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지하 340m 땅속 폭포, 자연이 연출한 ‘황홀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4 10:43
2014년 3월 24일 10시 43분
입력
2014-03-24 10:31
2014년 3월 24일 10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지하 340m 땅속 폭포
‘지하 340m 땅속 폭포’
지하 340m 땅속 폭포가 화제다.
인터넷상에 '루비 폴스(Ruby Falls)'라는 폭포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미국 테네시주 채터누가 인근 록아웃 마운틴에 위치하고 있는 이 폭포는 지하 340m 지점에 위치한 땅속 폭포로 전해져 신비함을 더하고 있다.
또한 폭포의 물줄기는 45m에 달하며 물줄기가 수직으로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폭포 주변에 위치한 푸른색과 붉은색의 조명이 지하 340m 땅속 폭포의 신비스러운 느낌을 더하고 있다.
지하 340m 땅속 폭포 소식에 네티즌들은 “어떻게 지하에 폭포가?”, “직접 한번 보고 싶다”, “찬란하고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호중 운전석에서 길은 조수석에서 내렸다…사고 전 CCTV 공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속보]법원 “하이브, 민희진 해임안 의결권 행사 안돼”…가처분 인용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준석, ‘尹 멍청’ 발언 비판에 “그럼 나한테 싸가지 없다 하지 말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