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키의 조상 인형, 기괴한 표정에 ‘오싹’… 인형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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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3월 22일 14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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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키의 조상 인형’

‘처키의 조상 인형’ 사진이 국내외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최근 공개된 ‘처키의 조상 인형’ 사진 속에는 두 팔과 다리로 기어가는 아기 인형이 담겨 있다. 이 인형은 무표정한 눈매에 은은한 미소를 띠고 있어 많은 이의 오싹함을 자아넀다.

국립미국역사박물관 홈페이지에 소개된 이 인형의 정식 명칭은 ‘자연스럽게 기어가는 아기인형’. 이는 1871년 조지 펨버튼 클라크가 특허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처키의 조상 인형’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오싹하다”, “으~ 진짜 무섭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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