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악의 선택’시 남을 심리적 후유증[허태균의 한국인의 心淵]결국 국민들은 투표를 하고 말았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은 2024 총선을 4일 남겨둔 토요일이다. 그래서 총선의 결과를 알 길이 없다. 그러나 선거 결과와 상관없이 이번 선거가 국민에게 얼마나 나쁜 영향을 미칠지는 알 것 같다.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자나…2024-04-11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