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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188cm 11살 농구 선수, 성인보다 큰 키… “우유 많이 먹었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14 10:55
2014년 1월 14일 10시 55분
입력
2014-01-14 10:44
2014년 1월 14일 10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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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188cm 11살 농구 선수’
188cm 11살 농구 선수의 모습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커다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88cm 11살 농구 선수’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들이 실내 체육관에서 농구 경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평범한 체구의 학생들 사이로 유난히 커다란 키를 가진 학생이 눈에 띄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게시자에 따르면 성인처럼 보이는 이 사람은 11살 소년에 불과하지만 키 188cm에 몸무게가 77kg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188cm 11살 농구 선수’를 본 네티즌들은 “어린데 키가 정말 크다”, “초등학생이 188cm?”, “말도 안 되게 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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