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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188cm 11살 농구 선수, 유난히 큰 키… “나보다 훨씬 크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14 10:33
2014년 1월 14일 10시 33분
입력
2014-01-14 10:33
2014년 1월 14일 10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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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188cm 11살 농구 선수’
188cm 11살 농구 선수의 모습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커다란 화제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88cm 11살 농구 선수’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들이 실내 체육관에서 농구 경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평범한 체구의 학생들 사이로 유난히 커다란 키를 가진 학생이 눈에 띄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 게시자에 따르면 성인처럼 보이는 이 사람은 11살 소년에 불과하지만 키 188cm에 몸무게가 77kg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188cm 11살 농구 선수’를 본 네티즌들은 “키 정말 크다”, “초등학생이 180cm가 넘는다니”, “농구 잘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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