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병만 대상 기립박수, 생애 첫 대상… “감격의 눈물 흘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31 16:07
2013년 12월 31일 16시 07분
입력
2013-12-31 16:01
2013년 12월 31일 16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SBS '연예대상'
‘김병만 대상 기립박수’
SBS ‘연예대상’에서 출연진들이 김병만 대상에 기립박수를 보내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김병만은 “이경규 선배님 고맙습니다. 강호동 선배님 고맙습니다. 유재석 선배님 고맙습니다”라며 대상 수상 소감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이어 “대상은 제게 너무 큰 상이다. 저는 부족한 게 많다. SBS는 내가 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셨다. 하늘에서 뛰어내리고, 바다에 들어가는 것 등이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이었고 최선을 다했다. 정말 고맙습니다”라면서 눈물 흘리기 시작했다.
또한 김병만은 “내년부터 더 달리겠다. 그래서 내년 1월 1일 소림사에 간다. 김병만 방식대로 보여줄 수 있는 최선을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를 보이기도 했다.
특히 출연진들은 김병만 대상에 기립박수를 보내 화제를 낳았다.
‘김병만 대상 기립박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병만 대상 멋지다”, “수지 수상소감이랑 너무 대비되는데?”, “유재석이 못 받아서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안보리 대북제재위 보고서에 북-러 무기거래 담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또 ‘길막 빌런’…“차단기 안 열어 주자 車 두고 사라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속보] 與, 원내대표 경선 다음달 3일서 9일로 변경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