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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준-김미진 파경? 미니홈피엔 여전히 “사랑해”
동아일보
입력
2013-12-22 19:04
2013년 12월 22일 19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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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준-김미진 파경. 미니홈피
한석준 KBS 아나운서와 김미진 전 아나운서의 파경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들의 행복했던 모습이 담긴 SNS가 안타까움을 샀다.
한석준과 김미진의 파경 보도가 나온 22일 한석준의 미니홈피에는 여전히 김미진과 함께 찍은 사진이 메인 화면에 담겨 있다.
또 '사랑해'라는 글자와 함께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엿보인다. 그 옆에는 '함께 한다는 것, 당신이 곁에 있음에 그 행복함에 감사하며'라는 글귀도 적혀 있다.
한석준은 자신의 미니홈피를 오랫동안 관리하지 않고 방치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일간스포츠는 KBS 관계자의 말을 빌어 한석준과 김미진이 오래 전부터 별거에 들어갔으며 협의이혼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한석준과 김미진은 2004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간의 열애 끝에 2006년 4월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한석준은 2003년 KBS 29기 아나운서 공채로 입사했다. 김미진은 전 한국경제TV 아나운서로 출발해 최근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한석준
#김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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