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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 완벽한 부활, 1골 1도움…첼시 맨시티 격파
동아일보
입력
2013-10-28 08:27
2013년 10월 28일 08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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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도 토레스, 첼시FC 구단 홈페이지
토레스 부활… 첼시, 맨시티 격파
승리의 주역은 페르난도 토레스였다. 토레스의 맹활약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첼시가 맨체스터 시티를 깔끔하게 격파했다.
토레스는 28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스탬포트브릿지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13~201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에 선발 출전, 1골 1도움을 기록, 팀의 2대1 승리를 이끌었다.
토레스는 전반 33분 안드레 슈얼레의 선제골을 어시스트 한데 이어 1대1 상황이던 후반 45분에는 극적인 골을 터트리며 결승골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승리로 6승 2무 1패(승점 20)을 기록한 첼시는 승점이 같은 리버풀을 득실차에서 한 골 차로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반면 맨시티는 5승 1무 3패(승점 16)로 7위가 내려 앉았다.
영국 스포츠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토레스에게 9.19점의 높은 평점을 부여하며 최우수선수로 선정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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