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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수의 男’ 여진구 “76년생 엄마보다 어리면 연애가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6 21:36
2013년 10월 16일 21시 36분
입력
2013-10-16 16:47
2013년 10월 16일 16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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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여진구.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여진구 어머니
하연수(23)와 진한 키스신으로 화제를 모은 여진구(16)가 최근 자신의 어머니보다 어리기만 하면 연상이라도 연애를 할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누나 팬들을 열광케 했다.
최근 개봉한 영화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이하 화이)에 출연한 배우 여진구는 지난 9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 입구에서 진행된 관객과의 대화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여진구는 "몇 살 차이까지 연애가 가능하냐"는 질문에 "사랑한다면 나이는 상관이 없다"며 "우리 엄마보다 젊으면 상관없다"고 과감하게 발언했다.
어머니의 나이를 묻는 질문에 여진구는 "1976년생"이라고 답했다. 그의 어머니는 지난 1997년 만 21세의 나이에 여진구를 출산한 것이다. '화이'에 함께 출연한 조진웅 역시 1976년생이다.
여진구는 '화이'에서 범죄자 아버지는 둔 소년 화이 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관객뿐 아니라 함께 출연한 김윤석, 조진웅, 장현성, 김성균, 박해준 등 동료 주연 배우들에게도 호평을 받았다.
tvN '감자별 2013QR3'에서 25세 프로게이머로 나와 7세 연상인 하연수와 러브라인을 연기한다.
<동아닷컴>
#여진구
#하연수
#감자별
#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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