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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9천만원… 촬영 중 피아노 망가져 ‘제작진 긴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10 13:10
2013년 9월 10일 13시 10분
입력
2013-09-10 13:07
2013년 9월 10일 13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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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조영남 9천만원’
가수 조영남이 촬영 중 9000만 원 상당의 손해를 입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추석특집 ‘스타 베이비시터 날 보러와요’에는 조영남이 참여, 세 자매 민지 민주 민서를 돌보며 하루를 보냈다.
이날 세 자매를 청담동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즐거운 한 때를 보내던 조영남은 남다른 활동력(?)을 자랑하는 말괄량이 자매들을 보살피다 녹초가 됐다고 한다.
하지만 즐거운 분위기도 잠시, 세 자매들이 사고를 치면서 분위기는 급냉각됐다.
세 자매들이 실수로 조영남의 그림 세 점과 피아노를 망가트렸기 때문이다. 이 그림들과 피아노는 각각 6000만 원에서 3000만 원을 호가하는 조영남의 애장품으로 전해졌다.
이에 ‘날 보러와요’ 제작진은 일동 초 긴장상태에 돌입했다. 하지만 조영남은 오히려 따뜻하게 세 자매를 감싸서 주변인들을 놀라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날 보러와요’는 오는 18일 오후 6시 20분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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