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이유 해명 “은혁SNS 사건 당일, 유인나와… 미안해”
Array
업데이트
2013-07-24 16:53
2013년 7월 24일 16시 53분
입력
2013-07-24 15:17
2013년 7월 24일 15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SBS '화신' 갈무리
‘아이유 해명’
가수 아이유가 SNS사건 해명과 동시에 절친 유인나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한 아이유는 ‘풍문으로 들었소’ 코너를 통해 5가지 소문에 대해 솔직하게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아이유는 은혁과의 SNS 사건을 언급하며 “모두에게 미안하다. 나의 실수다”고 사과했다.
MC 봉태규가 “사건 당일 밥은 먹었느냐”고 묻자 아이유는 “유인나가 집에 찾아왔다. 옆에 앉아서 수다 떨고 음식을 입에 넣어주면서 시간을 보냈다. 너무 미안하고 고마웠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유는 “그것만 해도 고마운데 유인나가 나중에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에서 ‘아이유의 노래가 듣고 싶다’면서 내 노래를 틀었다. 그 모습이 바보 같기도 하면서 참 고맙더라”며 유인나에게 남다른 고마움을 전했다.
‘아이유 해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래서 진실을 이제 말해봐”, “알맹이만 빼놓고 해명하면 뭐해!”, “아이유 해명 싱겁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바퀴벌레 나왔다’ 배달음식 리뷰 썼는데…사장 “이럴 필요까지 있냐” [e글e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음주 뺑소니’ 김호중, 슈퍼클래식 공연 강행…KBS “로고 사용 금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연세대 학생들 “기숙사 기울고 있다” 붕괴 우려…학교 측 “문제 없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