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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페드컵] 스페인, 우루과이 각각 승리… 4강 진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24 09:27
2013년 6월 24일 09시 27분
입력
2013-06-24 07:30
2013년 6월 24일 0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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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지난 2010 남아공월드컵 우승팀 스페인과 남미 대표 우루과이가 2013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이하 컨페드컵) 4강에 진출했다.
스페인은 24일(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포르탈레자에서 열린 2013 컨페드컵 조별리그 B조 3차전 나이지리아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스페인은 세계 최강 팀답게 3전 전승으로 조별리그를 마치며 조1위로 4강에 진출해 B조 2위 이탈리아와 결승 진출을 놓고 다투게 됐다.
남미 대표 우루과이는 이번 대회 최약체 타히티를 상대로 8골을 퍼부으며 8-0 완승을 거두며 2승 1패 조 2위로 4강에 나섰다.
우루과이의 준결승 상대는 A조 1위이자 2014 월드컵 개최국인 브라질이다.
막바지로 향하고 있는 이번 대회 준결승은 브라질과 우루과이의 경기가 27일 오전 4시, 스페인과 이탈리아 전은 28일 오전 4시에 펼쳐진다.
또한 유럽과 남미의 대결로 압축된 이번 대회 결승전은 내달 1일 오전 7시에 시작 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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