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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 공개 프러포즈, 배우 김성수에 “인생도 쭉 함께하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11 20:43
2013년 3월 11일 20시 43분
입력
2013-03-11 17:34
2013년 3월 11일 17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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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 김성수에 공개 ㅍ. 사진제공 | J골프
‘정가은, 김성수에 공개 프러포즈?’
방송인 정가은이 방송 중 배우 김성수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했다.
정가은은 골프전문채널 J골프의 신개념 건강 골프쇼 ‘최혜영, 박수홍의 9988’에 출연해 “골프를 배운지 이제 두 달여가 흘렀다”고 말문을 열었다.
정가은은 “함께 볼링을 즐기던 김성수, 오지호, 김창렬 등이 골프로 종목 전환을 했고, 잘생긴 미남 오빠들과 어울리기 위해 골프를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정가은의 고민은 필드 데뷔식을 치를 파트너가 없다는 것. 이에 정가은은 평소 김성수와의 친분을 앞세워 녹화 도중 전화 연결을 시도했고, 함께 라운드를 하자고 과감한 프러포즈를 날렸다.
거기에 멈추지 않고 정가은은 평소 김성수에 호감을 느끼고 있었다며 “골프가 아닌 인생도 함께 쭉 하자”는 폭탄발언을 해 현장의 모든 사람을 놀라게 했다.
정가은의 과감한 프러포즈 발언과 함께 김성수의 예상치 못한 반응도 볼 수 있는 ‘최혜영, 박수홍의 9988’ 3회는 12일 밤 11시 방송.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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