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아들 혼내기 실패…“내가 엄마 되면 이럴 것 같아”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02-22 11:34
2013년 2월 22일 11시 34분
입력
2013-02-22 11:27
2013년 2월 22일 11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아들 혼내기 실패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들 혼내기 실패’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을 캡처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엄마와 아들의 대화 내용을 갈무리한 것으로 영특한 아들에게 망신 당하는 엄마의 모습이 유머러스하게 묘사돼 있다.
아들은 비상전화로 장난 치다가 엄마에게 혼났다. 엄마는 “늑대소년 알아 몰라”라며 다그쳤으나 옆에 있던 딸은 “늑대소년이 아니라 양치기 소년, 늑대소년은 송중기다”라고 말했고 주위는 웃음 바다가 됐다.
뒤이어 엄마는 “장난치면 급할 때 경찰이 와 안와”라고 말했고 아들은 “와야지 어쩌겠어”라고 답해 잣대 없이 우물쭈물하는 엄마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유발한다.
‘아들 혼내기 실패’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들 말이 맞네” “재미있는 대화다” “엄마가 답답할 듯”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외교부, 일본개황자료서 ‘日역사왜곡 발언 사례’ 삭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속보]헌재 “KBS 수신료·전기요금 분리징수는 합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모두가 라파를 지켜보고 있다”…4400만건 공유된 ‘反戰 밈’ 알고보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