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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 “유이가 똥 쌌나봐요” 지능적 디스?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02 12:55
2012년 12월 2일 12시 55분
입력
2012-12-02 09:33
2012년 12월 2일 0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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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 “유이가 똥 쌌나봐요” 지능적 디스? ‘폭소’
그룹 애프터스쿨 리지가 드라마에서 유이를 언급해 눈길을 끈다.
리지는 1일 방송된 MBC 주말 드라마 ‘아들 녀석들’(극본:김지수, 연출:김경희 최준배)에서 유이를 은근히 ‘디스’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날 방송분에서 리지(유리 역)는 류수영(민기 역)의 오피스텔을 떠나 자립하기 위해 아기 돌보는 일을 시작했다.
하지만 애기 보는 일이 쉽지는 않아 애기를 울리는가 하면 오히려 애기에게 울지 말라고 사정을 하는 등 코믹한 상황을 연출했다.
특히 이 상황에서 갑자기 “유이야 언니 허리 부러지겠다”라거나 애기 엄마가 “애 좀 울리지 마라”고 구박을 하자 “유이가 똥을 쌌나 봐요”라며 능청을 떨기도 했다.
이 같은 리지의 대사는 지난 주 인기 예능 프로그램 ‘세바퀴’에서 “실제로 벗은 걸 봤는데 유이 보다 내 몸매가 낫다”라는 소위 ‘유이 디스’ 발언과 이어지며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시청자들은 “리지가 아예 유이를 디스하려고 작정을 했나보다”라거나 “멤버들 사이가 진짜 좋으니 저런 말이 나올 수 있겠다”, “유이가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 ‘전우치’ 시청자들까지 끌어올 기세”라는 등 재미있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들 녀석들’은 인옥(명세빈 분)과 현기(이성재 분)의 관계가 파국으로 접어들고 승기(서인국 분)와 송희(신다은 분)의 관계가 묘해지면서 시청률 상승세로 접어들었다. 토요일, 일요일 밤 8시 50분 방송.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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