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덕논란’ 진세연, 어디 살쪘나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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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1월 30일 14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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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진세연. 사진출처 | 진세연 트위터
연기자 진세연. 사진출처 | 진세연 트위터
‘진세연 해명 “저 후덕해지지 않았어요”’

연기자 진세연이 후덕논란을 해명하는 셀카를 공개했다.

진세연은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11월의 마지막 날! 마지막 공식활동을 하러갑니다"라며 “저…후덕해지지 않았어요. 하하”라는 글과 밝은 미소가 담긴 셀프 카메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진세연은 여전히 갸름한 턱선에 뽀얀 피부를 뽐냈다.

앞서 진세영은 주연 드라마 ‘다섯 손가락’ 종영 후 한 영화 시사회장에 참석했다. 당시 시사회장에서 찍힌 진세연의 사진을 보고 일각에선 “후덕해졌다”는 평을 보이기도 했다.

진세연의 근황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어디가 후덕하다는 건지…”, “‘환하게 웃는 얼굴이 예쁘기만 하다. 전혀 후덕하지 않네”, “너무 예쁘다~” 등의 글을 남기며 진세연을 응원했다.

한편, 진세연은 2012년 한 해에만 드라마 ‘내 딸 꽃님이’, ‘각시탈’, ‘다섯 손가락’ 등에 출연하며 각종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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