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은혁 사진 여파, ‘아진요’ 이어 ‘아믿사’까지 등장

동아닷컴 입력 2012-11-13 10:19수정 2012-11-1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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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요’ 카페 메인 화면(위)과 ‘아믿사’ 카페 메인 화면(아래)
‘아진요 아믿사 등장’

시간이 지나면 잠잠해질 것 같았던 ‘아이유 은혁 사진’ 논란의 후폭풍이 거세다.

아이유에게 진실을 요구하는 모임 ‘아진요’가 등장한 데 이어 아이유를 믿는 사람들 ‘아믿사’까지 등장한 것.

지난 10일 새벽 아이유의 트위터 계정 링크 사이트에 잠옷차림의 아이유와 상의를 탈의한 듯 보이는 은혁이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올라오면서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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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오래전부터 아이유와 은혁의 열애설을 제기했던 한 네이버 카페가 이름을 ‘아이유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아진요)’로 바꾸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단순히 열애에 대한 진실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속옷·나체 셀카, 동거 등에 대한 진실을 요구하는 바다”라며 “이곳은 아이유를 욕하기 위해 만든 안티카페가 아닌, 진실만을 요구하는 카페임을 강조한다”고 이야기했다.

사태가 커지며 아이유와 은혁에게 까지 비난의 화살이 쏟아지자 일각에서는 “아이유와 은혁을 보호해야한다”는 의견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에 만들어진 카페가 ‘아이유를 믿는 사람들(아믿사)’이다.

이들은 아이유에 대한 근거 없는 비난 글들을 막고, 아이유 뿐만 아니라 은혁까지도 보호하자는 취지를 밝혔다.

‘아진요 아믿사’에 대해 네티즌들은 “아진요 아믿사 이게 뭐하는 건지 모르겠다”, “갈수록 상황이 심각해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 논란이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보임에도 아이유의 소속사 측은 “은혁이 아이유의 병문안을 갔을 뿐, 두 사람은 절친한 사이”라고 해명한 이후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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