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뉴스A]‘남쪽으로 내달린 4분’ 긴박했던 북한군 귀순
채널A
업데이트
2012-10-06 21:32
2012년 10월 6일 21시 32분
입력
2012-10-06 19:00
2012년 10월 6일 19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채널A <뉴스A> 방송화면 캡처
[앵커멘트]
(남)북한군 병사가 귀순하기까진
딱 4분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여)소대장과 분대장을 사살하고,
군사분계선을 넘어 500 미터를
쉼없이 내달렸습니다.
(남)영화 공동경비구역JSA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했는데요.
홍성규 기자가 사건을 재구성해봤습니다.
▶
[채널A 영상]
생사 가른 4분…영화같은 상황 벌어져
[리포트]
영화 공동경비구역 장면입니다.
우발적으로 북한 군을 죽인
우리 병사 두 명이 빗속에 군사분계선을 넘어
돌아옵니다.
오늘 경기 파주지역
최전방에서
영화 같은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탕탕탕’
군사분계선을 관통하는 개성공단 길 북쪽 초소에서
AK 소총으로 추정되는 총성이 울린 건 오늘 낮 12시 6분.
모두 6발의 총성이 멈추자
북한군 한 명이 초소를 뛰쳐나왔습니다.
도로를 따라 남쪽으로 내달려
군사분계선을 넘었습니다.
우리 쪽 초소경비병들이 확성기로 귀순의사를 물었고,
그는 두 손을 치켜 올렸습니다.
귀순 의사를 알린 겁니다.
그때가 12시10분.
비무장 상태였던 이 병사는
500m 북쪽에 위치한 북쪽 초소에서 상관인 소대장과 분대장 사살했다고 진술했습니다.
남북 초소 사이 500미터를 내달리는
4분이 그의 생사를 갈랐습니다.
북쪽 초소에선 북한군들이 시신을 수습하는 장면이
우리 군이 목격했습니다.
한 구를 어깨에 맨 채 치웠고
다른 한 구는
오토바이에 실어 후송했습니다.
군은 이 시각 현재 귀순 병사의 귀순 동기와
구체적인 상황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최전방 초소근무자는
신분이 확실한 장병들만 배치합니다. 따라서 상관을 살해하고 귀순한 것은 상당히 이례적입니다.
극심한 식량난에 허덕이는 북한에서
군 기강이 그만큼 해이해졌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채널A뉴스 홍성귭니다.
#귀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AI변압기’ 효성重 1년새 주가 8배로… 메타는 “내달 8000명 해고”
2
모스크바 공항에 나타난 북한 청년들[주성하의 ‘北토크’]
3
“아빠 외투 입었을 뿐인데”…20년 뒤에 ‘암’ 시한부 선고
4
일주일만에 피부 5살 늙었다…‘노화촉진 식단’의 충격
5
‘돈’만 좇던 과거 방식 버리자… 18억팬 열광하며 ‘돈’이 달려왔다[글로벌 포커스]
6
세금 걱정은 덜고 월 배당은 따박따박[은퇴 레시피]
7
“너 덕분에 살았다”…구조견 껴안고 펑펑 운 빗속 산골 실종자
8
25년 넘게 지속되던 척추 고통… 5번째 수술 만에 씻은 듯[병을 이겨내는 사람들]
9
“죽은 줄만 알았는데”…사기당하고 자취 감춘 남성, 25년만 ‘가족 품에’
10
전쟁 장기화 대비하는 미국, 이란에 최대 군사력 집결
1
장동혁, 사퇴 요구 일축…“선거 마무리하고 평가받겠다”
2
장동혁 “사퇴가 선거 도움 되겠나…지지율 낮은건 내부갈등 탓”
3
한동훈 부산북갑 출마 “좋지 않게 본다” 49%
4
李 “터무니없어”…정동영 “저의 의심”…위성락 “사달났다”
5
李, 장특공제 또 겨냥 “살지도 않는 1주택 감세는 투기권장정책”
6
내란특검, ‘평양무인기 의혹’ 윤석열 1심 징역 30년 구형
7
李, 하노이서 쌀국수 식사…“베트남은 어느 식당 들어가도 실패 안해”
8
美국방 “유럽-아시아, 호르무즈 무임승차 끝났다”
9
靑 “정동영 북핵 발언, 원래 韓美간 비밀인데 다른 데서 듣고 말해”
10
장동혁, 사퇴론 일축 “지방선거 마무리하고 평가받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AI변압기’ 효성重 1년새 주가 8배로… 메타는 “내달 8000명 해고”
2
모스크바 공항에 나타난 북한 청년들[주성하의 ‘北토크’]
3
“아빠 외투 입었을 뿐인데”…20년 뒤에 ‘암’ 시한부 선고
4
일주일만에 피부 5살 늙었다…‘노화촉진 식단’의 충격
5
‘돈’만 좇던 과거 방식 버리자… 18억팬 열광하며 ‘돈’이 달려왔다[글로벌 포커스]
6
세금 걱정은 덜고 월 배당은 따박따박[은퇴 레시피]
7
“너 덕분에 살았다”…구조견 껴안고 펑펑 운 빗속 산골 실종자
8
25년 넘게 지속되던 척추 고통… 5번째 수술 만에 씻은 듯[병을 이겨내는 사람들]
9
“죽은 줄만 알았는데”…사기당하고 자취 감춘 남성, 25년만 ‘가족 품에’
10
전쟁 장기화 대비하는 미국, 이란에 최대 군사력 집결
1
장동혁, 사퇴 요구 일축…“선거 마무리하고 평가받겠다”
2
장동혁 “사퇴가 선거 도움 되겠나…지지율 낮은건 내부갈등 탓”
3
한동훈 부산북갑 출마 “좋지 않게 본다” 49%
4
李 “터무니없어”…정동영 “저의 의심”…위성락 “사달났다”
5
李, 장특공제 또 겨냥 “살지도 않는 1주택 감세는 투기권장정책”
6
내란특검, ‘평양무인기 의혹’ 윤석열 1심 징역 30년 구형
7
李, 하노이서 쌀국수 식사…“베트남은 어느 식당 들어가도 실패 안해”
8
美국방 “유럽-아시아, 호르무즈 무임승차 끝났다”
9
靑 “정동영 북핵 발언, 원래 韓美간 비밀인데 다른 데서 듣고 말해”
10
장동혁, 사퇴론 일축 “지방선거 마무리하고 평가받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미 법무부, 사형 부활 위해 총살형 도입
‘삼전닉스’ 찾은 추미애… “어디 뚝 떼준다고 되나”… 반도체 지방이전론 제동
80대에도 50대 기억력…‘슈퍼 에이저’의 뇌 조건 [노화설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