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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해명 “술김에 올린 것”, 서경덕 교수 “그를 따뜻하게 안아주자”

입력 2012-10-05 17:58업데이트 2012-10-05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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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일보 DB
‘김장훈 해명‘

가수 김장훈이 올린 글이 “자살을 암시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받자 서경덕 교수와 김장훈 측이 해명을 하고 나섰다.

5일 새벽 김장훈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약을 너무 먹었나 봐요. 미안해요. 믿는 이들의 배신에 더는 못 견디는 바봅니다. 미안해요. 끝까지 이겨냈어야 하는데 결국 못 이기고 무너져서 정말 미안하고요. 끝까지 이겨냈어야 하는데 결국 못 이기고 무너져서 정말 미안하고요. 혹시라도 저 너무 욕하지도 말고, 상심하지 말기. 형이 미안하다. 간다”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이에 네티즌들이 “자살을 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견을 내놓으면서 사건이 확대해석 됐다.

그러자 김장훈 측은 “자살 암시 글은 절대 아니다. 김장훈이 최근 힘든 일로 술을 마시고 글을 올린 것 같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평소 김장훈과 친분이 두터운 서경덕 교수도 김장훈의 자살설을 일축하며 “지금 장훈이형에게 필요한 건 따뜻한 말 한마디. 지금은 우리가 그를 따뜻하게 안아줬으면 합니다. 형! 우리 또 힘냅시다”라고 자신의 미투데이에 글을 남겼다.

‘김장훈 해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장훈 해명 들으니 안심이 된다”, “김장훈 마음고생이 심한 것 같다”, “싸이와 관련된 건 아닐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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