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요정’ 손연재, 과거 사진에도 굴욕없는 상큼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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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9월 13일 11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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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8·세종고)가 과거 사진에서도 굴욕없는 미모를 뽐냈다.

손연재의 모교인 세종고등학교는 12일 페이스북에 손연재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손연재는 옅은 색 티셔츠에 검은색 핫팬츠의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입가에 미소를 띠고 있다. 투명한 피부가 돋보이는 상큼한 모습.

누리꾼들은 '어릴 때도 이미 미모 작살', '너무 귀엽네요', '사진 보고 나도 모르게 미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손연재는 오는 10월 6-7일, 일산 킨텍스 특설무대에서 ‘LG 휘센 Rhythmic All Stars 2012'라는 이름으로 리듬체조 갈라쇼를 갖는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사진출처|세종고등학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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