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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앞으로…” 카를로스 곤 부산서 무슨 말을?
동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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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0 14:04
2012년 7월 20일 14시 04분
입력
2012-07-20 13:37
2012년 7월 20일 13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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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닛산그룹 카를로스 곤 회장이 20일 오전 부산공장을 방문, 근무중인 직원을 격려하고 있다.(왼쪽 3번째)
르노닛산그룹 카를로스 곤 회장이 르노삼성자동차에 대한 투자계획을 발표하기 위해 20일 방한했다.
곤 회장은 첫 번째 일정으로 르노삼성차 부산공장을 방문해 현황을 보고받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곤 회장이 공장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곤 회장은 이날 생산라인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르노삼성차는 앞으로 전기차도 만들고 수출 공장으로서의 매력이 부각돼 점점 더 좋아질 것이다”고 격려했다.
곤 회장이 20일 오전 르노삼성차 부산공장을 둘러보고 있다.(왼쪽 2번째)
그는 공장 가동상황을 들은 뒤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완성차를 살펴봤다.
곤 회장은 판매부진으로 고전하는 르노삼성차에 1700억원(1억6000만 달러)을 투입해 닛산의 차세대 로그(ROGUE)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공장에서 2014년부터 연간 8만대가량 생산될 로그 차세대 모델은 모두 해외로 수출할 계획이며, 아직까지 내수시장 판매 여부는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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