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포토] 최정, 홈런포 날렸나? 관중들 ‘움찔’
Array
업데이트
2012-06-01 19:23
2012년 6월 1일 19시 23분
입력
2012-06-01 19:07
2012년 6월 1일 19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1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SK 와이번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SK 1회말 2사에서 3번타자 최정의 타구를 잡기 위해 KIA 좌익수 김원섭이 점프하고 있다. 이 타구는 비디오판독 결과 홈런이 아닌 2루타가 됐다.
1위팀과 7위의 대결이다. SK는 22승 1무 18패로 1위에 올라있고 KIA는 19승 2무 20패로 7위에 머물러 있다. 순위상으로는 많은 차이가 나지만 승차는 불과 2.5경기다.
두 팀은 선발로 마리오와 소사를 내세웠다. SK 마리오는 9경기에 등판 2승 1패와 평균자책점 3.78을 기록하고 있고 KIA 소사는 새 얼굴로 지난 26일 LG전에서 6이닝 2실점의 무난한 투구를 선보였었다.
(인천=스포츠코리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94억 한남더힐 빚도 없이 현금 매수한 ‘큰손’…98년생 20대였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음주 뺑소니 김호중 ‘슈퍼클래식’ 공연, 티켓 환불 수수료 전액 면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X 이름이 뭐야”…수영장서 손녀 오줌 치우던 직원에게 욕설한 이용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