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안경현-김정준 해설위원, 20년 전 절친 사진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22 09:54
2012년 3월 22일 09시 54분
입력
2012-03-22 09:45
2012년 3월 22일 09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정준-안경현. 사진제공=SBS ESPN
SBS ESPN의 야구 해설위원 안경현과 김정준이 방송을 통해 20여년 전 사진을 공개했다.
연세대 동문인 두 해설위원은 SBS ESPN에서 방송되는 ‘개막특집, 야구를 향한 전력질주(이하 전력질주)’를 통해 대학 절친 시절 사진을 선보인다.
‘전력질주’는 캐스터, 해설위원, 아나운서의 시선으로 본 2012 프로야구 전지훈련의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안경현, 김정준, 양준혁, 윤석환 해설위원과 배지현 아나운서가 본 각각의 구단 전지훈련 현장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담았다.
2012 프로야구 전지훈련을 스케치 한 이 프로그램에서는 훈련 현장을 각 해설위원 개개인의 필모그래피에 맞게 재조명했다.
안경현과 김정준의 특별한 인연을 소개하는 부분에서 공개되는 이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앳된 모습의 대학 야구선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대학시절 ‘절친’에서 SBS ESPN의 프로야구 해설위원으로 다시 만난 안경현과 김정준은 대학시절 친분을 현재까지도 이어가며 SBS ESPN 해설위원으로 뭉쳤다.
두 해설위원의 대학시절 모습은 오는 26일 SBS ESPN ‘전력질주’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찬 바람에 유독 무릎이 더 시큰”…‘이렇게’ 관리 하세요
“신규 원전 건설, 여론조사-토론으로 결정”
외국인, 토허구역 주택구입때 자금조달계획서 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