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한미 FTA 발효 “한국지엠 차량가격 내렸다”
Array
업데이트
2012-03-14 11:16
2012년 3월 14일 11시 16분
입력
2012-03-14 11:07
2012년 3월 14일 11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한국지엠은 한국과 미국간 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됨에 따라 15일부터 변경된 개별소비세율을 반영해, 판매가격을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번 FTA의 발표로 배기량 2000cc 초과 차량에 대한 개별소비세율이 기존 10%에서 8%로 변경됐으며, 알페온과 알페온 이어시스트, 쉐보레 말리부 및 캡티바의 판매가격이 이에 따라 인하될 방침이다.
알페온 2.4 및 3.0 모델은 69만원과 94만원으로 알페온 이어시스트 디럭스 및 프리미엄 모델은 각각 87만원과 91만원, 쉐보레 말리부 2.4 모델은 72만원, 쉐보레 캡티바 2.2 모델은 최대 81만원까지 인하된다.
한국지엠은 “차량 판매가격 인하는 취득세, 등록세, 공채 매입 가격 등에도 영향을 미쳐 소비자 혜택은 더욱 늘어나며, 차량 구입 이후 발생하는 자동차세의 인하로 유지비용 부담은 줄어들 전망이다”고 말했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차두리, 내연 문제로 고소전 휘말려…“동시 교제 사실 무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부, 전세사기 피해자 임대료 지원…야당의 ‘선구제 후회수’ 대안 제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22대국회 1호법안 ‘오픈런’ 시작… ‘21대 1호’는 폐기됐는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