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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호날두 매너남 등극, 옆차 문 닿을까 조심 “박지성 차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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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2-01-27 11:34
2012년 1월 27일 11시 34분
입력
2012-01-27 11:33
2012년 1월 27일 11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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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게시판
축구계의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주차후 ‘폭풍 매너’를 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6일 다수의 커뮤니티 게시판에 ‘1500억 원의 호날두, 문콕 매너남’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사진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에는 호날두가 3억 원에 육박하는 벤틀리 콘티넨털 GT에서 내리는 모습이 담겨있다. 차 문을 최소한으로 열어둔 채 옆차에 부딪히지 않기 위해서 몸을 웅크리고 조심스럽게 내리는 모습이 눈에 띈다.
평소 그라운드에서 거침없고 화려한 플레이를 펼치는 그의 모습과 상반되는 의외의 조심스러운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는 것.
또한 사진속 입고 있는 유니폼으로 봐서는 레알마드리드로 이적하기 전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찍힌 것으로 추정된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치 두터운 수비벽을 뚫고 나오는 것 같은 모습이다”, “그라운드 밖에서는 매너남이다”, “호날두에게 이런 면이?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일부 네티즌들은 “당시 박지성이 맨유 스폰서인 아우디로부터 검은색 S8을 제공받아 1년간 몰고 다녔었다”면서 “옆에 주차된 차가 박지성의 차일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도 내놓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정준화 기자 @joonam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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