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앞머리 내리니 “서우가 보여”

  • Array
  • 입력 2012년 1월 3일 09시 53분


코멘트
배우 황정음이 앳된 소녀로 변신했다.

황정음은 최근 한 메이크업 브랜드의 전속모델로 발탁된데 이어 2012 S/S 시즌 룩 첫 촬영을 진행했다.

황정음은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 현장에서 탄력있고 건강한 피부와 장미빛 입술로 특유의 싱그러운 매력을 뽐냈다. 연신 생기있는 표정과 포즈로 촬영 분위기를 압도했다는 후문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낼모레 서른인데, 믿기지 않는 동안미모”, “앞머리 내리니 달라보인다”, “어서 작품으로 만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정음은 현재 오는 3월 일본TBS 방송 예정인 ‘풀하우스2’ 촬영 중이다.

사진제공=페리페라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