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가라사대] 박칼린 “남자의 자격 출연 전이 더 행복하다”

  • 스포츠동아
  • 입력 2011년 11월 8일 07시 00분


“남자의 자격 출연 전이 더 행복하다.”

뮤지컬 감독 박칼린. 7일 방송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남자의 자격’ 출연 이후 자신을 둘러싼 많은 상황이 변했다며.

“소녀시대 꼭 면회 와 주길 바란다.”

가수 휘성. 7일 현역병으로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하며.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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