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가라사대] 이효리 “바른 이미지 부담스러워 술 한 잔 했는데…”

  • 스포츠동아
  • 입력 2011년 11월 4일 07시 00분


“요새 너무 바른 이미지 부담스러워 비뚤어지려고 술 한 잔 했어요. 그런데 채식한 이후로 주량도 엄청 줄어버렸네요. 에잇! 속상해.”

가수 이효리, 트위터에 채식 이후로 몸이 좋아져 술에 몸이 예민하게 반응한다며.

“머리를 빡빡 민 연예인은 무조건 탈모를 의심해봐야 한다. 현재 길과 김진표도 탈모가 진행 중이다.”

가수 이하늘, 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3’에 출연해 탈모 연예인을 폭로하며.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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